황영웅 논란 정리 학교 폭력

황영웅 학교폭력 논란

지난 23일 기자 출신 유튜버인 이진호씨가 본인의 유튜브에 불타는 트롯맨의 황영웅과 관련하여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황영웅은 1994년생으로 천상중학교, 언양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 지역에서 일진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의 한 공원에서 자주 머물던 황영웅은 지나가는 학생들을 계속해서 폭행해왔다고 합니다.피해자들은 목졸림을 당하는 일은 다반사였고, 배를 가격당했다고 알렸고, 황영웅이 술을 마시면 폭행이 더 심해졌다고 기억했습니다

 

 

 

 

 

 

 

 

 

황영웅 문신

황영웅은 이미 고등학교 시절부터 양팔과 몸에 문신을 새겼었다고 하는데요. 황영웅은 이미 상해 전과가 있다고도 알려졌습니다. 폭행 피해자와 합의는 했지만 상해 전과는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실제로 황영웅은 과거 상해 폭행 전과로 인해서 벌금 50만원과 합의금 300만원을 물어준 일이 있었고, 황영웅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매장을 당해야하지 않나싶네요.
그간 연예인들을 보니 과거 행적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은 어떻게든 드러나게 되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절대 잘되면 안됩니다. 황영웅 논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네요.